728x90
386일된 둘 째 딸..
언니가 있어서 조금씩 빠른 것 같더라구요.
양말 신는 것은 봤는데, 처음 신는거라 양말을 발에 신는게 아니라 발을 들어 양말에 넣으려는 모습..
귀엽지 않나요?
이번에 만든 목걸이라고 저거끼면 더 이뻐진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물론 넌 안 껴도 이쁘단다~ 라고 해줬죠
아이 둘..쉽지 않지만, 기쁠 때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과 현실 괴리.. (109) | 2023.04.09 |
---|---|
세계 여행 준비 끝! (130) | 2023.04.08 |
돌 지난 둘째의 열.. (89) | 2023.04.04 |
봄나들이 반포 호캉스 (60) | 2023.04.03 |
기상청 벚꽃 알림 (51)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