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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돌 지난 둘째의 열..

by 혀ni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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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있어서 약은 먹고 있었는데..

새벽 3시쯤 칭얼 대길래 애를 안아 주려고 잡으니 열감이...

39.8도...

와이프 깨워서 열패치 붙이고, 해열제 먹이고..

 

1시간만에 1도 이상 떨어져서 안도의 한숨을..

 

13개월 딸에게는 주말마다 놀러다닌게 부담이 된거 같다..

 

4월 중순에 신청한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은 ..

대기분에게로...

 

 

졸리고 힘들어서 엄마품에 쏙..

다행이 출근전 다시 재보니 37도...

ㅠㅠ

오늘 병원가는데..항생제 추가가 되는게 아닌지 걱정됨..

 

PS. 요즘 내려 놓으면 저렇게 칭얼칭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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