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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3
오늘은 오후 출근이고, 둘 째의 하원시간이 12시 이후이기에, 브런치 카페를 가보기로 하였다.
어딜갈까 고민을 하다 집 근처가 아닌 드라이브를 약간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봄
바캉스 인 미사
https://www.instagram.com/vacance.in.misa/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
라스트 오더는 18시 30분
주문은 앉아서 QR코드 찍으면 위에 주소에서 결제까지 마치면 된다.
근데 음식 나오면 가져다 주지 않고, 가지러 가야됨.............
갤럭시의 음식 모드로 처음 찍어봄
에그베네딕트 연어, 아메리칸 브런치 플래터, 각각 아메리카노 한 잔씩..
와이프가 연애 때도 안 먹었던 메뉴들을 먹는다며 좋아했다.
와이프는 몇 달 있으면 복직이니, 이렇게 시간 날때마다 둘이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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