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우리들병원 펠로우가 끝나다..

지원할 때부터 수술 건수가 많다는 것을 알았지만 펠로우 기간을 하면서 이렇게 수술건수가 많다는 것에 놀랍고..

그래서 질과 양에 대해서도 만족하나 나의 근무시간 퀄리티는 OMG..

이제 나가면..수술 하나 잡는 것도 이렇게 힘들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될 듯하다..

지금에서야 조금더 들어가볼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치료법에 대해서도 배움의 시작이 되었으니 열심히해야지


펠로우 어쩌다 끝..

이제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