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엌수제탕수육1 요번 감기는 목이 많이 잠기는 듯.. 2023.4.19 감기가 걸렸다. 두 딸이 번갈아 걸린게 몇주 째.. 이후 와이프가 목이 잠겨 감기 걸리더니, 며칠 후 내가 감기 걸려.. 가래랑, 목 잠김으로 고생을 했었다. 특히 화욜 저녁이 될수록 목이 점점 잠겨 일을 빨리 끝냈는데.. 수요일 새벽에 출근을 하려고 눈을 뜨니 더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말을 안할 수 없는 직업이라.. 내과 가서..증상 이야기 후.. 수액에다 덱사 등 섞어서 맞으니 증상이 약간 호전이 되는 것 같더라 그래도 호전이 되어서 오전 일을 하고 난 이후..퇴근을 하여 집으로.. 집에서 좀 쉬다가, 모처럼 수욜이고 춥지도 않고, 도연이가 며칠전부터 밖에서 밥 먹고 싶다하여.. 치킨을 너무 자주 먹어 와이프가 제발 치킨만은..빼자고 하여.. (물론 도연이 머먹.. 2023. 4.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