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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녀왔던 우마미를 다시 한번 방문 하게되었다.
와이프 생일 겸 해서,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방문 (처남은 약속이 있어서....약속은 깨라고 있느...ㄴ.. )
미리, 우마미 사장님과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원하는 것을 준비를 해주셨다.
오늘은 2부제를 하는 첫 날이라고 하셨고, 일단 우리는 5시 반쯤으로 예약 후 도착
쉬지 않고, 계속 주셔서...허허
역시나 하나하나 주실 때마다 설명을 해주셨고, 소스 추천도 해주셨다.
하지만..잘 몰라 기억을 못해서...사진찍고 먹기만...
시작~!
같은 1부에 계셨던 다른 팀이 안드셔서, 장어가 더 늘어남..저것만 먹어도 배불렀....
하지만 끝까지 다 먹었던 장어..
너무 배가 불렀다.
정말 배가 불렀다.
마지막 죽을 먹을 때는..배가 엄청 불렀지만 맛있어서 야채까지 다 먹은..(평소 야채 잘 안먹...)
저녁에는 오마카세만 하니, 관심있으신분은 예약하시고 방문해보세요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PS.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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